기후1 기후위기 회피에 각국 결속해 전진을 COP30은 국제협조의 어려움 부각 세계 각지에서 열파와 가뭄, 호우 등 극단적인 기상으로 인한 피해가 빈발하고, 그 원인이 되는 지구 온난화·기후변화 대책은 기다리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유엔기후변화틀조약(UNFCCC) 제30회 체약국회의(COP30)가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벨렌에서 열렸다. 이번 COP는 제1회부터 30년. 산업혁명 이후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 국제 틀 '파리 협정' 채택으로부터 10년의 고비로 큰 피해를 낸 각국의 위기감도 높아지고 있어 그 성과가 주목받고 있었다.하지만 큰 쟁점이었던 '화석연료에서의 탈각' 합의에 실패하는 등 '기후위기'를 회피하기 위한 명확한 길을 보여줄 수 없는 채 끝났다. 국제협조로 대책을 추진하는 어려움이 다시 부각되었다.COP30에서는 기후변화.. 2026. 4. 18. 이전 1 다음